Lifetime あしたのジョー 5cho 2011. 4. 18. 22:42 "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것처럼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진 않아. 비록 한 순간일지언정 눈부실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거야. 그러다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. 미련없이 불태웠을땐 남는건 새하얀 잿가루 뿐이야. 그래. 최후의 순간까지 다 불태워 버리겠어!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!.." 데자키 오사무 감독 2011 4월 17일 폐암으로 별세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5cho일상 'Lifetime' Related Articles 생각 생선 하늘이 그림. smile